
올해 8월에 발표된 정부 부동산세 정책이 우연히 꺼내든 이 책의 피케티 논리와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책에서 이야기하듯이 너무 한쪽으로 기우는것 같은 느낌은 있다.
2026.08.09
나는 책을 왜 읽는가? -> 내 삶의 변화를 줄수 있는 Action Plan을 찾기위해서다
그럼 이책에서는 어떤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
[이 책에서의 Action Plan은?]
1. 난 자본수익률과 노동수익률 모두 잡을 것이다. 난 창조자가 될 것이다.
21p 자본주의를 민주적으로 통제하여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피케티는 생각한다. 그는 "자본주의와 시장이 민주주의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 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주장한다.
21p 피케티는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세습자본주의'를 바로잡기 위해 누진적 재산세와 소득세, 상속세를 제안한다.
45p 불평등은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한다. 경제 부분에서의 불평등은 혁신과 유인의 원동력이다. 불평등은 경제적 편익의 원천이다. 만일 정부가 재분재를 통해 불평등을 해소하면, 부의 창조자들은 생산 의욕을 잃는다.
: 이부분이 핵심이다. 창조자들이 의욕을 잃으면 혁신과 성장이 사라지고 결국 모두 다같이 퇴보하는 일이다.
49p 우리 사회는 성장보다 재분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다. 빈곤이 아니라 불평등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마음의 습관'도 강하다.
66p 지난 150년동안 선진국의 동향을 살펴보면 자본수익률은 4~5%이고, 경제성장률은 1~2% 수준이었다.
88p 경제성장이 누군가의 희생에 의해 이뤄진다는 거짓된 인식이 국민들 간에 공유된다면, 그 사회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한국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선진국에 진입해야 하나, 피케티의 경제철학이 국민들에게 호소력을 가지면 한국의 성장 신화는 우리 시대에서 멈추고 말 것이다.
126p 그들 포스팅의 기조는 "미국은 기회(opportunity)의 나라이지 보장(guarantee)의 나라가 아니다" 라는 것이다.
『21세기 자본』 핵심 요약 (토마 피케티, 2013)
피케티는 자본수익률(r)가 경제성장률(g)을 장기적으로 상회한다는 r > g 불변식을 제시하며, 자본이 스스로를 복리로 증가시키는 구조가 자산 집중과 세습자본주의를 강화한다고 진단합니다. 그 결과 19~20세기 초 유럽과 미국에서 자본/소득 비율(β)이 급격히 확대되어 상위 1%가 전체 소득의 약 15~25%, 부의 30~50%를 점유하는 U자형 불평등 패턴이 나타났고, 20세기 중반 일시적으로 줄었던 불평등은 두 차례 세계대전과 대공황 같은 파괴적 충격의 결과일 뿐 자연스러운 귀결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피케티는 이를 시장 메커니즘만으로 해소할 수 없다고 보고, 부채·자산·상속 전반에 걸친 전 세계적 누진 자본세와 투명한 재무정보 공개를 통해 자본주의를 공공의 것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처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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