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팁하나

여전히 주도주를 사라 : 지극히 주관적인 북리뷰 메모(N114)

에단신 2026. 6. 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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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저자인 빈센트(김두언)씨의 논리를 듣고 안보자산이라는 부분이 공감이 되어 바로 책을 주문하고 읽게 되었다. 책의 후반부에 SK하이닉스가 AI시대의 반도체(HBM)의 패스트무버이기 때문에 지금 시장을 선도한다고 하는데 나는 패스트팔로워라도 되었어야 하는게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2013년부터 SK하이닉스가 HBM을 시작했는데 10년이 지나서야 그 존재를 알게된것이다. 

2026.06.06

나는 책을 왜 읽는가? -> 내 삶의 변화를 줄수 있는 Action Plan을 찾기위해서다
그럼 이책에서는 어떤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 

[이 책에서의 Action Plan은?]
 1. 이번에도 패스트팔로워가 되지 못했다. 경제동향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미국 경제지를 구독하는것도 고민)
    - Action Plan : 매일 미국경제사이트 들어가서 10분 리뷰하기(로이터 경제사이트 10분 리뷰 루틴 신규생성)


13p 나는 이러한 자산을 '안보자산'이라고 정의했다. 그리고 이것이 이 책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이다. 안보자산이란 한국가가 어떠한 비용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확보하고 유지하려는 핵심 산업과 기술로 역사를 돌이켜보면 언제나 당대의 안보자산을 장악함으로써 세계 질서를 주도했다. 대항해 시대에는 향신료와 해상 항로가 그 역할을 했고, 산업혁명 시기에는 석탄과 철강이 중심에 있었다. 20세기에는 석유가 세계 경제의 심장과 같은 자산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21세기의 안보자산은 반도체와 AI, 방산기술, 디지털금융으로 이동하고 있다. 
 : 이 책의 핵심메세지 이고 이메세지에 설득력이 있어 이책을 사게되었다. 


31p 이 과정에서 중요한 질문은 '누가 더 기술력이 뛰어난가?'가 아니다. '어떤 국가가' '누구와 손을 잡고' '어떤 산업을' 자국의 전략적 기반으로 삼으며, '어떤 경쟁국의 접근을 차단하려 하는지'가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이제 공급망은 효율의 지도를 넘어 '힘'의 지도가 되었다. 한국이 지금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반도체와 배터리 조선과 방산 같은 산업에서 한국은 미국이 다시 짜고 있는 공급망 안에서 점점 더 큰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이 위치가 영원히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국제정치는 고정된 구조가 아니라 끊임없이 재편되는 질서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핵심 파트너가 내일도 같은 자리에 머무를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41p 안보자산은 다른 계산법 위에서 움직인다. 여기서는 효율보다 지속 가능성이, 최저 비용보다 공급의 신뢰성이 더 중요해진다. 조금 비싸더라도 믿을 수 있는 파트너와 거래하고, 다소 비효율적이더라도 자국 또는 동맹 내부에 생산 기반을 남겨 두려 한다. 이것이 '저스트 인 케이스'의 사고방식이다. 만일의 사태가 벌어졌을 때 멈추지 않기 위해 평소에는 손해처럼 보이는 선택을 감수하는 것이다. 반도체 공장을 자국으로 불러들이는 정책, 우방국 중심으로 공급망을 다시 짜는 결정, 핵심 광물 확보에 국가가 직접 나서는 움직임은 모두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 결국 지속가능성, 레질리언스가 중요한것이다. 

128p 여기서 투자자가 한번 더 살펴봐야 할 기업이 있다. 바로 마이크론이다. 마이크론은 미국의 유일한 대형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다. 만약 미국 정부가 마이크론에 훨씬 파격적인 보조금과 정책적 지원을 집중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산업정책이 아니라 공급망 전략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216p 과거의 세계화가 '가장 싼 곳에서 생산하고' '가장 빠른 경로로 운송하는' 체계였다면 앞으로의 공급망은 '가장 안전한 곳에서 조달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경로로 연결하는' 체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세계화에서 다시 신냉전의시대 (편가르기 시대)로 다시 바뀐지 오래이다. 

253p SK하이닉스는 HBM시장의 '퍼스트 무버'다 2013년 세계 최초로 HBM을 개발한 이후 기술 표준을 주도하며 시장을 개척해왔다. 특히 엔비디아를 포함한 주요 AI 고객사에 HBM을 공급하며 기술력과 신뢰를 동시에 입증했다. 그 결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5년 HBM시장 점유율 62%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시장의 지배자로 우뚝 섰다. 
 : 패스트 팔로워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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