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서 베베데코 벽트리를 꾸며 보았다.
작년까지는 열심히 트리를 꾸몄지만 막상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치우기가 너무 귀찮아서 힘들었던 기억이다.
그래서!! 올해는 꾸미기도 쉽고 치우기 편한 벽트리로 바꿔보았다.
베베데코 벽트리도 역시 밤에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기본 적으로 들어있는 장식품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더 올리면 된다. 갖고 있는 인형이나, 스냅사진, 스티커 사진등을 더 넣어 보았다.
역시 베베데코 벽트리(크리스마스 트리)는 꾸며놓고보면 뿌듯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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