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하면서 어느새 많은 형, 동생이 생기게 되었다. 같은 분야에서 서로 돕고 같은 목표를 갖고 일하다보면 어느새 갑과을을 떠나 진짜 형같은 동생같은 느낌이 올때가 있다.
그러다 결정적인 순간에 한번씩 갑과을을 확인하는 순간들이 올때마다 내가 싫어진다.
그래, 편하게 하란다고 진짜 편하게 하면 어떻게 성공하겠는가?
진정한 프로는 착각에 빠지면 안된다.
어쨌든 프로는 웃는다! ^^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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