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변의 법칙 / 모건 하우절, 이수경 옮김
2025.11.15
이 책은 아래의 짧은 이야기가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는 듯하다. 최근 계속 미래 AI시대를 선도하는 기술은 무엇일까? 어떤 기업이 어떤 기술로 미래를 이어갈까? 같은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변하지 않는 것 불변의 법칙은 새롭게 나를 돌아보는 기회를 주었다. 그 이야기는 다음과 같았다.
짐이 워런에게 물었다. "암울하군요. 과연 경기가 회복될까요?"
그러자 워런(워런버핏)은 이런 질문을 던졌다. "짐, 1962년에 가장 많이 팔린 초코바가 뭔지 알아요?"
"모르겠는데요."
"스니커즈였어요. 그럼 현재 가장 많이 팔리는 초코바는 뭘까요?"
"모르겠습니다."
"스니커즈예요."
그리고 침묵. 대화는 거기서 끝났다.
나는 책을 왜 읽는가? -> 내 삶의 변화를 줄수 있는 Action Plan을 찾기위해서다
그럼 이책에서는 어떤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
[이 책에서의 Action Plan은?]
1. 세상은 예측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산의 30%는 항상 폭락에 대비해 현금으로 보유하자. (항상 폭락에 부자가 나온다)
2. 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에 투자하라 : 주식투자의 원칙이다
20p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이 변할 것 같으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거기에 대해 이런 말을 덧붙였다. "그런데 '앞으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는 사실 이 두 번째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41p 운과 우연에 이토록 취약한 세상에서 나는 두 가지를 늘 기억하려 애쓴다. 하나는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 책의 전제이기도 하다. 앞으로 50년 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때도 여전히 사람들이 탐욕과 두려움에 지배당하고, 기회와 리스크, 불확실성, 집단 소속감, 사회적 설득에 반응할 것이라는 사실은 장담할 수 있다.
57p 첫째,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지진을 바라보는 것처럼 리스크를 바라보라. 그들은 대규모 지진이 언제고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어떤 강도로 일어날지는 모른다. 비록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구급 대원들이 준비돼 있고, 어쩌면 지진이 100년 동안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건물이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나심 탈레브는 말했다. "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에 투자하라." 핵심을 찌르는 말이다.
136p 비자(visa)의 창립자 디 호크는 말했다. "새로운 것을 창안할 때보다 기존의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때 훨씬 더 큰 혁신이 탄생한다."
155p 결국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이 세상이 불합리성과 혼란, 골치 아픈 인간관계, 불완전한 인간들로 들끓는 곳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그런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기억할 몇가지를 말해 보겠다.
첫째, 혁신과 발전이 일어나는 것은 다행히도 이 세상에 우리와는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누군가는 합리적 행동이라 여기는 것을 다른 누군가는 미친 짓으로 여길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셋째, 인센티브의 힘을 이해해야 한다. 금융 버블은 비이성적 현상으로 보이지만 그 버블 안의 종사하는 사람들은 큰돈을 벌기 때문에 버블을 유지시키는 활동을 계속하려는 강한 인센티브가 존재한다. 그들은 자기 자신도 속인다.
176p 나는 연간 수익률이 15퍼센트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그렇게 50년이 쌓이면 엄청난 수익이 될 테니까요. 나는 어려움에 맞서면서 그저 천천히,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 나의 기반 사상도 이와 같다.
238p 그러나 진화의 경우처럼, 그처럼 단기간에는 마법이 일어날 수 없다. 복리 효과에 숨겨진 수학을 이해한다면, 당신이 던져야 할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하면 최고 수익률을 달성할까?"가 아니라 "내가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인 작은 변화가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낸다. 늘 그래왔다.
: 좋은 습관(거의 모든 영역에서의)을 정하고 꾸준히 하면 그것에서 복리효과로 성장(진화)할 것이다. 독서 3~4년 100여권의 습관이 나를 복리로 성장하게 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244p 최고의 재정 전략은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는 것이다.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현재에서 그 미래로 가는 길에서 실패와 절망, 충격을 끊임없이 만날수밖에 없는 현실. 이 둘의 조합은 역사 곳곳에서 그리고 싦의 모든 영역에서 목격된다.
252p 역사를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점을 깨닫는다. 장기적으로는 대개 좋은 결과에 이르고 단기적으로는 대개 나쁜 상황을 겪는다는 사실이다. 단기적 역경과 장기적 관점을 균형있게 관리하는 법을 깨달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그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대개 결국 비참한 비관주의자가 되거나 파산한 낙관 주의자가 된다.
266p 나는 "적당한 수준의" 예측 모델을 갖고 있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다.
- 나는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상향)
- 나는 시간이 흐르면 향상된 생산성의 결과를 시장이 투자자들에게 배분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배당)
- 나는 사람들이 지나친 자신감에 쉽게 젖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따라서 실수와 사고와 호황과 불황이 늘 일어날 것이다. (사이클)
321p 겉으로 드러내진 않지만 누구나 이런저런 문제와 힘겹게 싸우고 있다. 당신이 상대방을 깊이 알기 전까지는 그 사실을 알 수 없다. 그러니 그것을 잊지 말고 당신 자신과 타인에 대해 더 너그러워지길 바란다.
: 너무 급하게 생각지 말고 나 스스로에게도 너그러워지고 남도 그렇게 대하자.
328p 벤저민 프랭클린은 "상대를 설득하고 싶다면 이성이 아니라 이익에 호소하라"고 했다. 인센티브는 사람들의 행동과 믿음을 정당화하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연료다.
" 사람들은 조언이 아니라 인센티브를 따른다."
333p 스튜어트가 CNBC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보도 내용이 일관성이 없고 형편없다고 몰아붙이자, 크레이머는 이렇게 말했다. "날마다 생방송을 17시간이나 하는 채널이라는 점을 고려해야죠."
: 그래 본질을 이해하면 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
360p 영속성 지식은 발견하기가 더 어렵다. 시끄러운 신문 헤드 라인이 아니라 책 속에 묻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은 어마어마하다. 영속성 지식은 유효기간이 없으므로 축적될수록 그 가치를 발휘한다. 또 영속성 지식은 당신이 이미 가진 지식과 합쳐지고 상호 작용하면서 시간이 흐를 수록 일종의 복리 효과를 낸다.
: 내가 책을 읽는 이유
370p 어떤 분야를 처음 공부할 때는 어마어마한 양의 지식을 암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 필요가 없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 분야의 토대가 되는 핵심 원칙(일반적으로 3~12개 정도다)에 주목하는 것이다. 당신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한 그 수많은 것은 그 핵심 원칙을 이런저런 방식으로 조합한 결과일 뿐이다.
: 그래 모든 분야는 그렇게 큰 줄기를 배우고 그 후 가지를 배운 후 디테일에 들어가는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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